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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07 많이 큰 찰스. 점점 호랑이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1)
  2. 2007/08/08 찰스! 너 고양이 맞냐? (3)
2007/10/07 19:15

많이 큰 찰스. 점점 호랑이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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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의 찰스 소식이다. 이전 포스트에서 볼 수 있었던 앳띈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많이 성숙하고 늠늠한 모습이 느껴질 정도로 많이 컸다. 얼핏 보면 너구리 같기도 하고, 또 다른 모습으로 보면 호랑이 같기도 하다. 스냅사진 몇장 슬라이드쇼로 올려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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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4 18:3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2007/08/08 09:37

찰스! 너 고양이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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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너 고양이 맞냐? 왜 이렇게 귀여운거야. 고양이라 귀여운 건가? 예지는 고양이에 대해 좋은 생각을 갖고 있지 않았다.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고양이는 예지한테 좋은 것보단 싫은 것만 보여주었다. 날카로운 발톱으로 오른쪽 팔 전체가 상처를 입은 적도 있었다. 하여튼 좋은 이미지의 동물은 아니었다.

  어느날 동생이 찰스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하는 짓이 왜이리도 귀여운거야. 찰스는 낯을 많이 가리는지, 친해지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강아지는 주인에게 충성을 맹세하지만, 고양이는 주인에게 친구 먹는다는게 이런건가? 찰스가 놀고 싶으면 슬금슬금 와서는 시비를 건다. 이때가 가장 귀여울 때다. 한번은 영화를 보느라 대꾸도 안했더니 슈렉2편에서 장화신은 고양이가 불쌍한 표정(?)을 지을때와 같은 표정으로 나를 쳐다 보는 것이 아닌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표정을 짓는데, 안 놀아줄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영화를 본 이라면 이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이 장면을 실제 고양이의 얼굴로 본 사람은 100%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이 된다. 한참을 찰스와 놀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어찌나 재미있게 노는지. 찰스가 힘들어질 때면 재미난 시간은 끝? 자기가 놀고 싶으면 놀고, 놀기 싫으면 안논다. 예지는 그냥 놀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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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deurian 2007/08/21 16:04 address edit & del reply

    고양이는 정말 귀여운것 같습니다.^^

    • BlogIcon 禮智 2007/08/21 16:46 address edit & del

      고양이는 너무 귀여운거 맞아요. 근데 안놀아줄땐 ㅠㅠ

  2. 2009/10/04 18:3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