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에서 교육을 받는 날이다. 사내 교육은 아니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교육을 이수해야 회사에서 근무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장소는 서울 동대문 근처이다. 길을 걷다 눈에 띈 꽃이 있었으니, 우리나라의 국화(國花)인 무궁화이다. 어렸을 적만 해도 자주 보았던 무궁화. 언제부터인지 저혀 찾아볼 수가 없는 꽃이 되었던, 아니 눈에 보이지도 않던 꽃이었다.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를 찾아보기가 어려웠다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한참을 바라보아도 질리지 않는 꽃. 그러나 우리는 이 꽃을 우리는 아끼고 사랑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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