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로 달려가는 길.

잡담 2007/07/30 13:18 Posted by Yezee

  너를 알게 된지는 몇 일 안되지만, 아니 이제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지만, 내 마음속엔 네가 벌써부터 자리를 잡고 있어. 얼마전 너에게 '욕심 없이 살려고 노력을 하진만, 너는 놓치고 싶지 않아. 욕심 낼꺼야.'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어. 맞아. 그만큼 너에 대한 생각은 예전과는 전혀 다른 무엇이었어. 물론 넌 부담이 될 수도,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구나. 하지만, 내 마음을 숨기고 살고 싶지는 않아. 네 품에 안길 수 있다면 1004Km의 험난한 길도, 아니 그 이상이라고 해도 나는 단숨에 네게 달려갈 수 있어. 아니 달려가고 싶어. 네 품에 안길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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