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컴퓨터 시스템.

컴퓨터 2007/07/26 09:56 Posted by Yezee

  얼마전 잘 사용하고 있던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다. 화면이 안나오는 것. 손수 고쳐보려 했지만, 당췌 문제가 무엇인지 감이 안잡힌다. 답답하기만 했다. 그러다가 눈에 띈 그래픽카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픽카드가 왜 이래!!!"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잘 사용하고 있던 그래픽카드와 TV수신카드. 메인보드 구조상 그래픽카드와 TV수신카드가 붙어 있어 우려되었던 문제가 실제로 발생 한 것. 바로 발열에 대한 부부이다. 상위에 있던 그래픽카드의 FAN이 열을 견디다 못해 녹아버린 것이다. DVD-ROM Drive로 문제가 있어 이참에 업그레이드를 하려 했으나, 그에 따른 비용이 생각보다 많았다. OS의 인증 문제도 있어 대기업 PC를 구매하기로 했다.

  회사에서 퇴근하면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컴퓨터를 알아보았다. 딱 마음에 드는 PC가 있었는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어서 많은 고민을 했다. 그리곤 구매결정. 브랜드값이 반이라는 오해를 살 정도로 비싼 PC. 눈물이 저절로 흐를 정도로 지출이 크게 되었다. 다시 조립을 할까도 고민했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대기업PC를 선택했다.

  일단 기존의 시스템에서 변화를 주기로 했다. 방바닦에 누워서, 혹은 앉아서 편안히 할 수 있도록 낮은 컴퓨터 테이블을 사용했었지만, 다시 의자를 사용하기로 마음을 먹고 배치를 시작했다. 전체적인 구조는 이전과 틀린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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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를 연결하여 듀얼모니터로 사용하고 있다. 이에 대한 이득으로는 컴퓨터의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포토샵으로 작업을 하면서 탐색기를 통해 다른 사진을 검색할 수 있고, TV를 보면서 웹서핑이 가능하다. 또한 게임을 하면서 메신저로 대화도 가능하고, 게임사이트를 참조 할 수도 있다. 평상시엔 그냥 꺼두었다가 필요시에만 켜면 되니 참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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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 컴퓨터 테이블을 이용해 협소한 책상위의 공간 활용을 높였다. 책상 옆으로 배치해 (오른쪽부터) PC의 본체, 미니컴포넌트, 프린터를 배치 했고, 키보드 받침대에는 공CD와 디지털카메라 충전단자, USB HUB,Multi Reader, USB HDD를 놓았다. 키보드 받침대를 밀어 넣으면 평상시엔 눈에 띄지 않기때문에 깔끔함을 유지 할 수 있다. 그리고 아래 공간에는 복사용지와, 소지품함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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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를 보면서 인터넷을 하고 있는 사진이다. 평상시엔 게임을 하면서 TV를 보거나, 게임정보사이트를 보기도 하고, 한쪽 화면에서 사진을 편집하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때 듀얼로 사용하고 있다. 연결방법은 어렵지 않다. 요즈음 출시되는 그래픽카드는 두가지의 Port를 제공하고 있다. DVI Port와 CRT Port가 그것이다. 메인화면을 DVI Port(화질면이나 모니터에 표시되는 속도가 좋다.)로 연결하고, 보조로 사용하는 모니터를 CRT Port에 연결한다. 그리고 Windows의 바탕화면의 속성에서 그래픽 관련 부분에 약간의 설정만 해주면 된다.

  이번에 새로운 컴퓨터를 구입하면서 조금 더 편리해 져서 좋다. 또한 TV 수신카드에 포함된 리모콘으로 컴퓨터의 전원 On/Off를 하고 볼륨 조절도 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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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ve101.tistory.com BlogIcon 라임향꽃무 2009/10/04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니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