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금연시계가 39일째를 가리키고 있다. 담배를 입에 안댄지 39일째. 10년동안 담배를 펴 오다가 무슨 이유에선지 하룻밤 사이에 담배를 끊다니 주변에서는 설마 하는 눈치다. 그동안 담배를 끊으려 무수히 시도하고 실패하고를 반복했었는데. 단번에 그것도 예고 없이 끊게 된 것은 몇가지 이유 때문인데 지금은 밝힐 수는 없다. 오늘이 6월 9일.. 내일이면 금연 40일째이다. 금연 30일째가 힘들다 하던 이야기가 있었는데 솔직히 다른 날 보다 금연 30일쨋날은 머가 먼지 모르게 지나갔다. 이제 40일째를 바라보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관리를 해서 1000일 아니 평생을 금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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