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동차 정비소에서 디스크를 교체하고 집에 와서 피눈물을 흘렸는데 오늘 아침. 출근하고 나서 주차를 하려고 하는데 보조석 윈도우가 안올라간다. 가슴이 철렁했다. 설마~ 하는 마음에 재차 시도를 해 보았으나 중간에서 무언가에 걸려 올라가질 않는 것이다.
  짜증 대박이다. 분명 또 돈이 들어 갈 것이 뻔한데. 아아~ 월급받으면 차 수리비로 올인이다.


  동영상에서 보다시피 참으로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고 문을 열어 놓은 채 주차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역시나 기아자동차 큐서비스를 찾았다. 수리비 73,000원. 정말정말 눈물난다. 수리할 때 어디가 문제 인가 차근차근 살펴 보았는데 윈도우를 밀어주는 레일이 달아서 자꾸 이탈을 한다고 했다. 고장은 순식간이다. 문제 없이 잘 작동하던 것이 왜 이런 것인지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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