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28일 저녁 7시 15분쯤 메일이 하나 도착했다. 뭐 정확한 시간이야 썬더버드의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니 사간의 차이가 어느정도 날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새로운 책이나 음반이 나왔나~ 하고 둘러보는 중에 상당히 당황하게 된 정보가 있어 블로그에 올린다. 필자는 DVD에 상당히 관심이 많아서 최신 소식이 오는 것을 상당히 좋아한다. 그런데 간혹 잘못된 정보로 당황하게 되는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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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양파의 골수 팬은 아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양파의 노래는 좋아했다. 이번 양파5집도 나름 기대하고 있는데 양파3집이라니? '뭐 실수 할 수도 있지 않겠나~ 숫자 하나 가지고 뭘 그래~'하고 생각할 수 있겠다. 하지만 내가 믿고 쇼핑을 하고 있는 곳에서 이런 것 하나 살펴보지 못한다면 어찌 인터파크를 100% 신뢰 할 수 있겠는가? 솔직히 옥션이든 다른 쇼핑몰이든 쇼핑할 사이트는 많은데 인터파크를 많이 쓰는 이유는 그 정도의 신뢰감이 높기때문이다.

뭐 숫자 하나정도야... 하고 넘길 것이 아니다. 양파 5집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팬들에겐 실망감이 클 것이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 체크하고 챙기는 인터파크가 되길 바란다. 난 그런 인터파크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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