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여러 블로그를 써오면서 나름 좋은 곳을 찾아 다녔다...
블로그라는 것을 처음으로 시작한 곳은 Naver 블로그. 그 다음은 Egloos.. 그 다음에 Blogspot.. 그 다음이 Tistory.. 물론 모신문사의 블로그도 있지만, 포스팅 하나 하고 손 대지 않았다. 나는 무엇을 찾아 이렇게 돌아다닌 것일까? 자유로운 포스팅, 블로그 스킨 때문인듯 하다. 사진이나, 파일의 용량제한이 나름 걸림돌이 되었다. 블로그 스킨을 누구라도 쉽게 바꾸고, 배치할 수 있어 좋지만 상당히 폐쇄적이라 내가 원하는 부분을 넣기가 어려웠고, 업로드 가능 용량도 2MB밖에 되지 않아 고해상도의 사진은 한 두장밖에 올리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 Egloos는 업로드에 대한 용량도 네이버 블로그보다 넉넉했고, 내가 원하는 스킨을 편집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어딘가 식상한 요소들이 많아 포스팅의 즐거움이 2% 부족함을 매번 느끼고 있었다.
이제 Tistory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다.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여러곳의 블로그 서비스를 방황하고 있는데.. Tistory에 정착할 수 있을까? 아니면 역마살이 낀 것 처럼 또 다른 곳을 찾아 헤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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